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넥서스투자, 전 최대주주사 관계인 247억 횡령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넥서스투자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전 최대주주회사의 관계인이며 실질적인 운영자인 조 모씨와 당사의 자금업무 담당자였던 이 모씨가 당사 유상증자 대금 247억원을 횡령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향후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고소할 예정이며, 소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