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10년물 입찰이 견조하게 됐다. 최종수요처가 많이 들어왔던것 같다. 커브든 다소 플래트닝될듯 싶다.” 2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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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2.21 11:52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10년물 입찰이 견조하게 됐다. 최종수요처가 많이 들어왔던것 같다. 커브든 다소 플래트닝될듯 싶다.” 2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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