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내 건설사의 리비아 공사현장을 점거한 현지 주민들이 한국인 근로자 숙소까지 침입해 직원들이 긴급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리비아 데르나의 주택 공사 현장에 난입한 현지 주민들이 18일 밤에는 근처에 있는 한국인 근로자 숙소에 침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인 직원들은 공사현장과 가까운 이슬람 사원에 붙어 있는 학교로 일단 대피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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