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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월 임시국회을 앞두고 18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대책회의에 참석한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왼쪽)과 김무성 원내대표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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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2.18 11: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월 임시국회을 앞두고 18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대책회의에 참석한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왼쪽)과 김무성 원내대표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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