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진성티이씨가 3거래일 연속 상승중이다.
18일 오전 9시15분 진성티이씨는 전일대비 4.38% 오른 9770원을 기록중이다.
16일부터 3일째 상승중으로 대우와 우리투자증권 창구에 매수 물량이 확대중이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진성티이씨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78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했다. 성수기 진입에 캐터필라 물량 확대까지 겹호재라는 판단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승현 애널리스트는 "주 매출처인 세트업체의 평균 PER이 16배인 점, 향후 성장성 등을 감안하면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은 아니다"라며 "현주가는 최근 조정에 따라 올해 기준 PER 6.5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IBK증권은 최근 조정 사유는 4분기 수익성 회복 지연 때문으로 1분기부터 양적, 질적으로 개선되는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이번 주가 하락은매수 기회로 판단했다.
진성티이씨의 실적은 올해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레벨업 될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외형성장은 중국 시장의 성수기 진입하고, CAT 장기공급계약분(2000억원, 5년간) 매출이 본격화되며 지난해 하반기 증설 라인이 가동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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