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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17일 여의도 회관에서 비공개 회장단 회의를 갖고 허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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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기자
입력2011.02.17 15:30
수정2011.02.17 15:32
전경련은 17일 여의도 회관에서 비공개 회장단 회의를 갖고 허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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