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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유망스몰캡] 연초 코스닥 랠리··'숨은 보물 찾기'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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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유망스몰캡] 연초 코스닥 랠리··'숨은 보물 찾기'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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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코스피지수 2000 시대가 본격 개막됐다. 설 연휴 이후 조정으로 2000선이 일시적으로 붕괴되기도 했지만 이내 복귀하는 등 지수는 여전히 고공행진이다.


2007년 잠시 맛본 2000과 달리 2010년 12월 중순 이후 2개월째 코스피지수는 2개월째 2000선 위에서 순항 중다. 하지만 개미군단으로 불리는 일반 소액 투자자들은 별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2010년 2000 시대 재개를 이끈 것은 삼성전자를 위시한 코스피의 대형주였기 때문이다.

코스피지수가 지난해 1600대에서 2050대로 올라서는 동안 코스닥지수는 500선을 축으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2009년말 530대에 마감됐던 지수는 2010년말 510선으로 오히려 후퇴할 정도였다. LG화학 기아차 등 대형주들이 몇배 가는 동안 코스닥 중소형주들은 몇분의 1토막이 난게 부지기 수다.


하지만 2011년은 다르다. 연초부터 코스닥시장이 랠리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이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주춤하는 사이 코스닥은 연초 급등세를 연출했다. 증권사들도 2011년엔 소외됐던 코스닥이 시세를 낼 것이란 전망들을 쏟아냈다. 지난해 숨죽였던 스몰캡팀들의 리포트가 부쩍 늘었다.

과거 리서치센터 내에서 한두명이 담당하던 스몰캡 분야도 이젠 당당히 팀으로 독립한 경우도 많다.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은 19명이나 된다. 이들 국내 스몰캡 분야의 최강자들과 이들이 소개하는 2011년을 빛낼 숨은 보석주들을 소개한다.


삼성증권, 에스에프에이 단기 유망 종목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은 주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시황을 중심으로 단기적인 트레이딩 아이디어나 주목할 만한 주식을 발굴해 소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성봉 팀장을 중심으로 총 19명으로 구성된 투자정보팀은 매일 아침 '삼성증권Daily'와 매주 월요일 '주간삼성투자가이드'를 통해 투자자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투자정보팀내 종목분석 파트에서는 각각 10종목으로 구성된 세 가지 추천 포트폴리오를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삼성TopS2'는 유망 중소형주의 편입비중을 높여 액티브하게 운영되는 포트폴리오다. '삼성TopS3 ' 포트폴리오는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보유한 종목 중심으로 구성 된다.


[2011유망스몰캡] 연초 코스닥 랠리··'숨은 보물 찾기' 할 때


중소형주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라면 '삼성TopS2'를 눈 여겨 볼만 하다. 특히, 이 포트폴리오에는 종목 팀에서 발굴한 '루멘스'가 LED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과 이에 따른 실적 모멘텀 기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 S3에서는 이오테크닉스가 레이저 기술에 대한 재조명 및 태양광 장비 수주 모멘텀으로 2월 10일 편입되어 10%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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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포트폴리오에 편입되어 있진 않지만, 초단기 관심주로 선정하는 '단기유망종목'도 개미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시스코, 알카텔루슨트 등 고객 다면화로 안정적 성장이 기대되는 이수페타시스, LCD와 AMOlED등 전방 산업의 투자확대로 수혜가 기대되는 에스에프에이 등이 종목파트에서 눈여겨보는 단기 유망종목이다.


삼성증권 종목파트에서는 시장에서 단기적 관심을 받는 중소형주 발굴 외에도, 기업 탐방과 열띤 토론을 통해 '흙속의 진주'를 발굴해 나가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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