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날아가 버리고 이제 딱 1종목 남았다. 증권가 상위1% 고급정보만 엄선해 추천한 5종목 중에서, 코코(470%↑), 아미노로직스(200%↑), 한국정보공학(80%↑), 젠트로(70%↑)가 폭등했다. 몇 주 만에 종자돈을 억대계좌로 불려주며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 것이다.
<”코코”를 보라! 2주만에 500%의 급등수익이 터졌다!>
하지만 이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급등주 발굴 최고수인 본인의 정보력을 총동원한 결과, 초대형 재료가 예정되어 있어 주가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폭등 임박주를 또 찾았다.
따라서 지금까지 잡아준 급등 스타주는 모두 잊어도 좋다. 이 종목을 매수한 후 급등랠리를 펼치면 마음이 조마조마한 투자자는 상한가 몇방 정도에 매도해 주면 좋고, 심장이 강한 분이라면 시세의 끝자락까지 들고가 大폭등을 만끽하시기 바란다.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이 없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될수록 매물이 말라서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의도 증권가가 발칵 뒤집어 질 가공할 폭등재료가 터지면, 여러분도 연신 브라보를 외치며 주체할 수 없는 수익을 맛보게 될 것이기에 물량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시기 바란다.
2011년 2월 여의도 증권가는 바이오株로 인해 발칵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올해부터 죽어가는 사람의 생명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기적의 치료기술’이 세계 최초로 탄생하기 때문이다.
현대의술로는 정복할 수 없었던 난치병치료를 목적으로 무려 10년간 공을 들인 새로운 차원의 치료기술인데, 드디어 올해 세계 최초로 개발되어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파장은 과히 전세계 의학계를 폭풍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100년 의학계의 혁명적인 사건이라 극찬을 받는 이 치료기술에 대해 보고서가 속속 나오고 있지만, 전혀 엉뚱한 기업들만 거론되고 있다. 이에 애널리스트도 깜짝 놀랄 일급정보를 여러분에게 제시하려 한다. 종목노출 우려로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지만, 세계최초의 이 기술은 이미 국내 유명병원의 임상시험을 통해 안정성 검증을 마친 상태에서, 이제 상용화 시기가 초읽기에 들어간 긴박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어디 그 뿐인가! 동사가 2대주주로 있는 비상장회사가 드디어 상장하게 되는데, 장부가치가 20억대에서 무려 200억대로 10배 가까이 뛴다면 더 이상 무슨 부연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애널로서의 명예를 걸고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동사는 개당 수천 만원을 호가하는 세계 최초의 혁명적 치료제 개발로 그야말로 급등의 에너지가 펄펄 끓고 있는데, 이렇게 완벽하게 폭등의 조건을 모조리 갖추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2004년 바이오주가 단기간에 세웠던 5000%↑ 폭등기록마저도 깰 수 있는 무시무시한 종목이다.
이제부터 주위에 발설하지 말고 무조건 공략해 나가시기 바란다. 증권가에서 본인만 감지하고 있는 고급정보를 흘렸다가 이 종목을 놓치고 만다면, 아마 분해서 잠도 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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