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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시회, 17일 정기총회서 새 대표선출 등 논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최삼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 계획 및 예산 결정, 이달로 임기가 끝나는 대표회원 선출 등의 안건을 논의한다.


국제플랜트(대표 최진영) 등 우수전문건설업체 9개사에 대한 시상과 건설 인재육성을 위해 건설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고교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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