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중국 정부의 희토류 통제 소식에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혜인이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9시43분 현재 혜인은 전날보다 250원(2.74%) 오른 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8%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지난 12일 중국 관영 산시(山西) TV에 따르면 중국 국토자원부는 최근 희토류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장시성(江西省) 간저우를 포함한 11곳의 총면적 2500km²이상을 '희토광산 국가계획 지구'로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희토류 광산을 국가가 통제하겠다고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대상 광산과 지역 규모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