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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미원스페셜티케미칼= 계열사인 미원상사가 장내매수 통해 147주 취득


삼성중공업= 계열사인 삼성생명이 장내매도 통해 5만9666주 처분..주식매수선택권 통해 자사주 2900주 처분

코오롱= 배영호씨 8주 처분..조희정씨 8주 처분..김태주씨 3주 처분..박동원씨 2주 처분..박종민씨 2주 처분..최태진씨 2주 처분


녹십자= 보통주 1주당 1750원 결산배당 실시

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익 755억원, 전년비 7.14%↑


KC그린홀딩스= 관계회사인 KC환경개발이 하나은행으로부터 차입한 85억원에 대한 1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샘표식품= 지난해 영업익 2억4000만원, 전년비 97.1%↓


녹십자홀딩스=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 주식을 500원으로 분할, 보통주는 4702만8210주로, 우선주는 251만4860주로 변동... 보통주 1주당 3250원, 우선주 1주당 3300원 결산배당 실시


CJ= 자회사 CJ오쇼핑의 자회사인 CJ헬로비전의 지난해 영업익 722억원, 전년비 10.6%↑...우선주 1주당 68.84원


신한지주= 이사회에서 삼화저축은행 인수제안서 체출 결의


삼화콘덴서공업= 지난해 영업익 113억원, 전년비 71.4%↑


이구산업= 보통주 1주당 50원의 결산배당 실시


동일방직= 자사주 4613주 취득


흥국화재해상보험= 지난해 영업손실 780억원, 전년비 적자전환


한일철강= 최대주주 엄정현씨 장내매수로 500주 취득


성신양회= 기계장치 재평가 실시, 재평가차액 2231억원


◆도화종합기술공사= 김희선씨 장내매수로 7700주 취득, 오세창씨 2000주 취득


대신증권= 지난해 영업익 738억원, 전년비 47.1%↓


성창기업지주= 지난해 영업손실 11억원, 전년비 적자전환


◆웰스브릿지= 최대주주인 커넥트라가 170만주 처분


한일시멘트= 계열사인 중원전기 장내매수 통해 4970주 취득


아이에스동서= 타법인 출자를 통한 사업의 다각화를 하기 위해 출자후 계열사인 한국렌탈주식회사의 주식 187만7890주 취득, 390억원 규모


S&T중공업= 최대주주인 S&T홀딩스가 장내매수 통해 5만주 취득


◆동양밸류오션기업= 최대주주인 동부자산운용 장내매도 통해 290주 처분


S&T홀딩스= 최대주주인 최평규씨 장내매수 통해 8만9980주 취득


삼화전기= 지난해 영업익 93억원, 전년비 흑자전환


진양화학= 최대주주인 진양홀딩스 장내매수 통해 16만5520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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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YINGLI와 폴리실리콘 공급에 관한 1조646억원 규모의 계약체결


삼화전자공업= 지난해 영업손실 5억..전년비 적자확대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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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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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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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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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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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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