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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명문제약, 제약사 정책리스크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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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명문제약이 14일 제약 정책리스크에 따른 영업활동 둔화 문제가 남아있다는 평가에 따라 급락세다.


이날 오후 2시13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일대비 725원(14.92%)가 떨어진 4135원을 기록 중이다.


염동연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약사 개별기업의 파이프라인 및 수출 모멘텀을 제외하면 실적개선을 기대하기는 시기적으로 이르다”고 밝혔다.


염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1분기 바닥을 지나 정책적인 개선안이 나오면 2분기 이후에는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3분기에 실적개선으로 이어져 한 차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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