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테나' 배신당한 차승원? 극적 긴장감 UP!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아테나' 배신당한 차승원? 극적 긴장감 UP!
AD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 차승원이 ‘아테나’에 배신을 당하는 신이 등장할 것으로 보여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14일 방송하는 '아테나'에서는 손혁’(차승원 분)이 '아테나’에 배신을 당하며 예측 불가의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 동안 ‘아테나’는 대한민국의 신형 원자로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그 중심에 서 있었던 인물이 바로 손혁이다.

하지만 ‘아테나’는 그 어떤 임무도 완벽하게 완수해내던 그가, 유일한 약점인 혜인(수애 분)에 의해 흔들리기 시작하자 손혁을 아테나로 이끌었던 필립을 한국으로 보내 은밀한 명령을 수행할 것을 지시한다.


NTS를 돕고 있는‘혜인 역시 ‘아테나’의 표적이 되면서 손혁이 내릴 또 한번의 피할 수 없는 선택이 불러 올 파장이 더욱 큰 스토리 흡입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테나’의 위협으로 위험에 처하며 분노하는 손혁이 첫 공식 가동을 앞둔 신형 원자로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