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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에서 '드라이조이 투어' 골프화(사진)를 선보였다.
프로선수들이 중시하는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아웃솔에 장착된 9개의 스파이크 존이 핵심이다.
4륜구동 자동차처럼 각각의 스파이크가 독립적으로 발바닥의 서로 다른 부위를 밀착시켜 어떤 지면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발 중앙에의 '유리섬유 안정브릿지'가 불필요한 뒤틀림을 없애준다. 최고급 ECL가죽을 소재로 채택해 편안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새들에는 브라운과 블랙,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와 악어무늬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다. 24만원. (02)30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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