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朴在弘) (주)한화 무역부문 대표이사 내정(왼쪽부터), 김창범(金昌範) 한화L&C 대표이사 선임, 차남규(車南圭) 대한생명 대표이사 내정(각자대표), 박석희(朴錫熙)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내정, 임일수(林壹洙) 한화증권 대표이사 내정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한화그룹은 13일 ㈜한화 무역부문, 한화금융네트워크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10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한화그룹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과감한 세대교체와 사업구조조정 가속화”를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검찰의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글로벌 경영에 탄력을 붙이기 위해 신속히 사장단 인사를 진행한 것.
박재홍 한화재팬 법인장이 한화 무역부문 대표이사로 내정됐고, 김창범 한화케미칼 닝보유한공사 법인장은 한화L&C 대표이사로 정해졌다. 금융권에서는 차남규 대한생명 대표이사, 박석희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임일수 한화증권 대표이사, 이명섭 푸르덴셜 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 수 있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진 구축을 위해 이전보다 4~5세 젊은 인재를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신규 임원을 포함한 계열사 임원인사도 조만간 실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명섭(李明燮) 푸르덴셜투자증권 대표이사 선임(왼쪽부터), 장일형(張一炯) 한컴 대표이사 선임 (경영기획실 홍보팀장 및 브랜드관리총괄 겸직), 이상묵(李相默) 미주법인 법인장 선임, 김종서(金鍾瑞) 일본법인 법인장 선임·상무보 승진, 최금암(崔金岩) 그룹경영기획실장 선임/부사장 승진
아래는 사장단 인사 내용.
▲박재홍(朴在弘) (주)한화 무역부문 대표이사 내정
▲김창범(金昌範) 한화L&C 대표이사 선임
▲차남규(車南圭) 대한생명 대표이사 내정(각자대표)
▲박석희(朴錫熙)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내정
▲임일수(林壹洙) 한화증권 대표이사 내정
▲이명섭(李明燮) 푸르덴셜투자증권 대표이사 선임
▲장일형(張一炯) 한컴 대표이사 선임 (경영기획실 홍보팀장 및 브랜드관리총괄 겸직)
▲이상묵(李相默) 미주법인 법인장 선임
▲김종서(金鍾瑞) 일본법인 법인장 선임·상무보 승진
▲최금암(崔金岩) 그룹경영기획실장 선임/부사장 승진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