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반도체소자 전문기업 알에프세미는 지난해 매출액 291억원, 영업이익 75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에 비해 각각 25.7%, 23.9% 증가한 수치다.
회사측에 따르면 마이크로폰용반도체(ECM)칩이 국내외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인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어났다. ECM칩은 음성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시켜주는 소형 반도체로 지난해 말 기준 이 회사는 세계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주력사업인ECM칩 외에 순간 과전압(Surge) 보호 기능을 갖춘 LED용 TVS다이오드와 PKG형 TVS다이오드에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회사측은 내다 봤다.
이 회사 이진효 대표는 "기존 ECM칩의 판매 증가와 신규제품에 대해 회사 역량을 집중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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