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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에서 '디아블로 옥테인 투어' 드라이버(사진)를 선보였다.
디아블로 옥테인의 상급자용 버전이다. 가벼워진 헤드로 빠른 스윙스피드를 구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탈리아 슈퍼카브랜드 람보르기니와 공동 개발한 '포지드 컴포지트' 기술이 적용됐다.
1000만개 이상의 카본 섬유 결정체를 약 6톤 가량의 압력으로 단조 가공한 경량 소재를 헤드 소재로 채택했다. 450cc로 헤드 사이즈는 일반적인 사양보다 조금 작다. 애프터마켓샤프트(AMS)를 장착해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보미(23ㆍ하이마트)와 배상문(25) 등이 올 시즌 프로무대에서 사용한다. 65만원. (02)3218-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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