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은기자
입력2011.02.10 10:29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SK네트웍스는 계열사임원인 이창규씨가 장내에서 4만주를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라이프
11.25 15:08
국제
정치
11.25 15:32
사회
11.25 15:14
11.25 15:07
11.25 16:40
11.25 15:19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