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매출 1.5조 NHN, 외인 팔자에 하락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NHN이 10일 실적 발표 후 하락 반전 중이다. 매도의 중심엔 외국계 증권사가 섰다.


이날 오전 10시27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4000원(1.94%) 내린 20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메릴린치와 씨티그룹이 매도 상위 창구 1,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NHN은 지난해 매출 1조5148억원, 영업이익 5998억원, 순이익 4942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11.6%, 영업이익 11.0%, 순이익 17.2% 증가했지만 투자자들은 추가상승에 베팅하기보다 차익실현에 무게를 실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