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배우 한효주가 소지섭과 멜로 연기를 펼친다.
9일 HB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한효주는 소지섭 주연의 영화 '오직 그대만'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오직 그대만'은 전직 권투선수와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의 가슴 절절한 사랑을 그리는 영화다. 소지섭은 극중 거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한 여자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전직 복서 출신의 남자 주인공을 연기한다. 한효주는 소지섭의 상대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한효주는 MBC 드라마 '동이' 이후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됐고, 소지섭 역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에 이어 영화로 팬들과 재회한다.
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 '오직 그대만'의 연출은 '꽃섬' '거미숲' 등을 연출한 송일곤 감독이 맡아 오는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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