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배우 권상우와 정려원이 연기 호흡을 맞춘 영화 '통증'이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통증' 제작진은 지난 8일, 서울 강남 인근에서 고사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권상우와 정려원은 각각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자해공갈단 남자 남순과 통증에 유독 민감하지만, 항상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여자 동현 역을 맡아 영화관객들을 찾는다.
관계자는 "영화 '통증' 은 상처를 간직한 남, 녀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의 통상적인 시각을 벗어난 영화"라며 "자극에 익숙해져 사랑의 통증에 무감각해진 지금의 세대들에게 진정한 사랑에 대한 감성과 정서, 그리고 이미지를 통해 잊어버린 사랑의 감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새로움이 가득한 작품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오는 10일 크랭크인에 들어가는 영화 '통증'은 올 중순까지 약 3개월간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한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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