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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회장 아들, 웅진케미칼 주식 55만주씩 취득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웅진케미칼은 윤석금 웅진그룹회장의 장남인 윤형덕씨와 차남인 윤새봄씨가 지난 7~8일 장내매수방식으로 각각 보통주 55만주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윤형덕씨와 윤새봄씨는 각각 웅진케미칼 보통주 175만주(0.37%)를 보유하게 됐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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