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전날 52주 신고가를 다시 한 번 넘어섰던 하이닉스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9일 오전 9시16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 보다 50원(0.17%) 내린 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3만150원까지 올라 7일 세운 신고가 기록(2만9700원)을 갈아 치웠다.
외국인 투자자는 하이닉스에 대해 지난 1월18일부터 13거래일 연속(8일 기준) 순매수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힘입어 하이닉스는 1월 한 달 동안 24% 올랐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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