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물산기업이 주주들이 제기한 주식 액면분할 검토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10일 밝혔다.
동양물산기업 IR담당자는 “액면분할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인터넷 등 일부에서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회사 내부에서는 액면분할 관련 사안에 대해서 어떠한 의논이나 토의가 이뤄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액면분할과 관련해 주주들이 개인적으로 회사에 문의하기도 하지만 모두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농기계사업을 비롯해 금속, 필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동양물산기업은 1950년 동양물산으로 시작해 1962년 동양물산기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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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물산기업은 지난 2009년 매출액 31676억원, 영업이익 67억원, 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월에는 주가급등으로 인한 조회공시 요구에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이 없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지선호 likemo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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