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2일 유럽 증시는 이집트 사태 여파를 딛고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2일(유럽 현지시간) 오전 8시 5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장대비 0.36% 상승한 5979.39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3% 오른 4084.72에, 독일 DAX30지수는 0.39% 오른 7212.59을 나타내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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