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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국내에 출시될 쉐보레 크루즈 해치백이 다음달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1일 미국 월드카팬즈에 따르면 이 차에는 2.0리터 디젤 엔진이 장착됐는데, 최대 163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크루즈 해치백은 올 여름 유럽에서 판매되는데 이어 하반기 한국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과 구체적인 사양은 출시 임박 시점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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