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선진당 "'외양간' 못 고친 유정복, 빨리 물러나야"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자유선진당은 27일 구제역 파동과 관련,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는 장관은 빨리 물러나는 것이 옳다"고 촉구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구제역 방역에 실패하고 대책 마련도 못하고 있는 장관이 어떻게 구제역을 종식시키고 수습할 수 있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유 장관이 빨리 물러나야 일이 제대로 된다"며 "'나 없으면 안된다'는 사고를 버려야 일이 제대로 된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