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올해 들어 최고 대박주로 꼽히는 젬백스의 상승세가 드디어 꺾였다.
28일 오전 9시29분 현재 잼벡스는 2250원(9.43%) 급락한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젬백스는 자회사의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차익실현 매출이 쏟아지며 결국 8거래일만에 급락세로 반전됐다.
젬백스는 지난 21일 개발 중인 췌장암백신의 미국 진출 등을 위해 자회사인 카엘잼벡스의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미국 증권사와 주간사 체약을 체결한 상태라고 밝혔다.
카엘젬백스는 젬백스의 100% 자회사로 항암백신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췌장암백신 GV1001은 이 회사의 가장 앞서 있는 신약후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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