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다나와가 상장 이틀째 장 초반부터 하한가로 직행했다.
25일 오전 9시6분 현재 다나와는 가격제한폭인 3250원(14.81%) 내린 1만87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다나와는 공모가 1만4000원 대비 84% 이상 높아진 2만5800원으로 시초가를 결정, 장 초반 강세를 보이다 이내 가격제한폭까지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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