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금호석유가 24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후 3시 금호석유는 전거래일보다 5.62% 상승한 13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21일부터 연속 2거래일째 상승 마감한 금호석유는 이날 장중 13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외국계가 1만주 이상 매도했지만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통한 기관매수물량이 유입되면서 주가를 견인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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