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코아크로스가 지난해 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규로 진출한 PLC 웨이퍼 및 칩 사업이 안정적인 해외시장진입 성공 및 흑자전환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코아크로스는 지난해 매출액 107억원, 당기순이익 7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29.4%, 383%증가했다.
황진수 코아크로스 대표이사는 "올해 세계적으로 광통신망, 무선망 투자 재개에 따른 댁내 광케이블망(FTTH) 확충으로 PLC 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본다"면서 "축척된 주문형반도체(ASIC) 기술과 튼튼한 자본을 접목해 올해 신공장 설립 등 꾸준한 투자를 통해 세계 일등의 광부품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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