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상승세 '사랑을 믿어요'가 함박웃음을 터뜨린 이유는?

시계아이콘01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상승세 '사랑을 믿어요'가 함박웃음을 터뜨린 이유는?
AD


[스포츠투데이 황용희 연예패트롤]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가 드라마 초반 무난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아니 상당히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고, 함박웃음이 터졌다.

2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3일 방송된 '사랑을 믿어요'는 25.2%를 기록, 지난 22일 방송분 20.2%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이같은 성적은 지난 16일 종영한 SBS '시크릿가든' 이후 방송 3사 주말 전체 프로그램 중 최고의 시청률이다.


이 드라마는 최근 정극에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코믹적 장치를 적절히 활용, 극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그래서 '출생의 비밀' 등 막장코드 없이도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주말의 힘'?

'사랑을 믿어요'는 지난 2009년 '솔약국집 아들들'이란 착한드라마로 40%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재상 PD-조정선 작가가 다시 한번 뭉친 작품. 게다가 주말드라마의 '최고 프리미엄'을 갖고 있는 KBS 주말시간대다. 이 시간대는 전통적으로 KBS가 강한 시간대로 '수상한 삼형제' '결혼해 주세요' 등 다소 문제가 있었던 드라마들까지 모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작가 조정선씨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소재들을 반감요소 없이 적절히 재배치함으로써 아주 편안하게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놨다.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다. 최근엔 드라마속에 '갈등'의 골을 깊게 패게 함으로써 시청률 상승 소재를 하나 더 장착시켰다.


'사랑을 믿어요'는 선량한 김교감집(송재호) 가족들이 저마다 아픔을 갖고 있지만 끝내는 서로 성공하고, 용서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민다는 내용이 주 스토리. 주말 온가족이 보기에는 매우 적당한 소재다. 23일 첫삽을 뜬 SBS '신기생뎐'이 다소 무리한 소재와 연기자 등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상반된 느낌이다.


상승세 '사랑을 믿어요'가 함박웃음을 터뜨린 이유는?


#다양한 모습의 '연기자들' 호연!.


이 드라마의 요즘 테마는 사이가 극도로 안좋은 극중 박인환-윤미라 부부와 권해효-문정희 부부를 중심으로 사랑과 화목을 '최고선'으로 알고 살아가는 송재호-선우용부부, 이재룡-박주미부부를 적절히 비교 시킴으로써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극적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물론 그 속에는 잔잔한 웃음을 선사하는 코믹코드까지 집어넣었다.


특히 박인환-윤미라부부의 익살맞은 부부싸움 장면은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들은 서로 머리채를 잡고 싸우기도 하고, 또 더러는 서로 빈정거리며 드라마에 재미를 더 한다. 23일에는 '뭔가 사연을 간직한 아들' 이필모와 첫 대면 또 다른 갈등을 깊게 파놓음으로써 재미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속없는 주부' 문정희의 망가지는 주부연기도 일품이고, 톡톡 튀는 한채아도 훌륭하다.


이에비해 화합과 사랑을 강조하는 송재호-선우용커플과 이재룡-박주미 커플은 또 다른 '연륜의 연기력'을 과시하며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밖에 나문희 조진웅 하재숙 등 연기자들의 든든한 백업연기는 이 드라마의 큰 버팀목이다.


#편안한 스토리-그래서 더욱 재미있어!

"애들이 모두 시집 장가를 가면 끝난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다. 힘들고 섭섭하다"
"그것이 삶이고, 인생이다. 천천히 서두르지 말자. 그것 또한 삶의 연속인걸…"


지난 22일 밤 송재호-선우용녀커플의 독백같은 대화다. 우리네 인생사와 비슷한 느낌의 이 대사에 수많은 시청자들도 함께 공감했다.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네 이야기가 TV드라마 속에서 적절히 녹아내림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시청자들은 순수하고 착한 김교감집 가족들이 저마다 배우자들과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끝내는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어찌보면 주말밤 드라마 소재로는 매우 적합한 것이다.


한 시청자는 "결국은 모두들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것이라는 믿음이 가는 드라마다. 출생의 비밀 등 막장코드 없이 즐거움을 주는 드라마다. 그래서 온가족이 즐길수 있다"고 말했다.


방송이후 시청자 게시판에도 수많은 시청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착하고 유쾌한 드라마'의 등장에 칭찬일색이다. 물론 일부 막장의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막장보다는 착한 드라마의 일면이 훨씬 많아, 보기 좋아 보인다는 것.


이같은 복합적인 요인들이 서로 이어지면서 성공가능성을 높인 것이다.
'사랑을 믿어요'의 승승장구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 hee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