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97만원대로 후퇴했다.
2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000원(0.51%) 내린 97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와 매도 1위 창구가 외국계일 정도로 공방은 외국계 창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장 막판 100만원을 찍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에 이틀 연속 조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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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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