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Q 영업익은 트레이딩 매출 감소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 하회..매출 및 순익은 예상치 상회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2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지난해 순익은 45억달러로 집계됐다. 희석화된 주당 순이익은 2.44달러로 모건스탠리는 지난 2009년에는 13억달러의 순익과 82센트의 주당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같은 기간 모건스탠리의 순매출액은 316억달러로 이는 직전해 기록한 234억달러 대비 높아진 수치다. 순매출액에는 8억7300만달러 수준의 부채연계 신용스프레드가 포함된 것으로 지난 2009년 이 액수는 55억달러 수준이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2009년과 지난해 매출액의 차이는 모건스탠리 스미스 바니 합작벤처(MSSB)가 지난 2009년 5월31일에 문을 닫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건스탠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트레이딩 매출 감소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주당 26센트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28센트보다 낮았다. 같은 기간 순매출액은 78억달러, 계속영업 순익은 주당 43센트다. 이는 순매출액 및 순익에 대한 기존 예상치인 73억2000만달러, 29센트를 상회한 수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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