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케이비테크놀러지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케이씨엠의 지분 100%(280만주)를 138억원에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당사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이룰 수 있는 우수기술보유업체 및 관련 사업 투자"라고 설명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진우기자
입력2011.01.20 07:12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케이비테크놀러지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케이씨엠의 지분 100%(280만주)를 138억원에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당사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이룰 수 있는 우수기술보유업체 및 관련 사업 투자"라고 설명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