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9일 튀니지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aa2'에서 'Baa3'로 하향조정했다고 발표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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