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손오공, 세탁 편한 신학기 가방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손오공, 세탁 편한 신학기 가방 출시
AD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신학기를 맞아 세탁이 쉬운 가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방은 토끼해를 기념, 14K골드로 토끼문양을 장착했다. 특히 세탁이 용이하도록 가방 내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안감을 특수 제작했다. "가방이 더러워졌을 때 내부안감만 떼어내 간단히 세탁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기존 가방보다 수납공간을 늘리고 우산을 보관할 수 있는 우산케이스를 장착했다.
손오공 관계자는 "세탁이 어렵다는 엄마들 고민을 반영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