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차바이오앤이 4거래일만에 상승 전환했다.
19일 오전 9시50분 차바이오앤은 전일에 비해 5.18% 오른 1만350원을 기록중이다.
차바이오앤은 지난 12일 미국 자회사인 '스템 인터내셔널'이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혈소판의 분화 유도 및 생산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이틀동안 상한가로 마감했지만 지난 14일부터 전일까지 계속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동양증권 창구가 매수상위에 포진해있으며 개인들의 물량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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