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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골프클럽 값 최대 30% 할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3월 31일까지 ‘골프존 파워이벤트’ 열어…풀세트 7종 30만원~110만원대까지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골프존이 크린골프매장 이용객을 위해 골프클럽 풀세트 3000개를 최대 30%까지 싸게 판다.


골프존은 3월말까지 골프클럽 할인행사인 ‘골프존 파워이벤트’를 전국 매장에서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골프존 파워이벤트’는 골프존 클럽전문MD가 국내·외 유명브랜드클럽을 풀세트 7종으로 구성, 전국 4000여 골프존 매장에서 판다.


값은 30만~110만원대로 시중구매가보다 20~30% 싸게 살 수 있다.


이벤트 관련상품은 골프존시스템 설치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 매장에 물어보면 된다.


김영찬 골프존 대표는 “앞으로도 합리적 가격대로 골프용품을 살 수 있는 ‘파워이벤트’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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