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제약주들이 17일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17분 동아제약은 전거래일 보다 1.69% 하락한 11만6500원을 기록중이고 서울제약은 2.89% 내린 2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보령제약도 2.21% 내림세고 명문제약도 2.52% 약세다.
이날 아시아경제신문은 대한약사회가 최근 제약사 관계자들과 모임을 갖은 자리에서 제도가 바뀌어도 일반의약품을 슈퍼 등으로 유통시키지 말아 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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