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는 17일 러시아 빈카 유전은 지난달 이후 정상적으로 생산정을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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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고위 관계자는 "빈카 유전이 있는 곳은 모스크바에서도 위도상 남쪽에 위치한다"며 "추운 시베리아 지역과는 날씨와 인프라가 완전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빈카 유전 주위에는 철도 등이 잘 깔려 있어 원유생산 후 판매에 드는 비용이 매우 저렴한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증시에서는 기록적인 한파에 러시아에 있는 테라리소스의 유전도 악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전필수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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