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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정려원이 트위터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려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웨이브 펌 헤어스타일에,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의 모습은 동그란 눈과 뽀얀 피부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김주혁과 함께한 영화 '적과의 동침'에서 당차고 사랑스러운 마을 선생님 설희역으로 또 한 번 변신했으며, 최근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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