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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시보레 볼트가 2011 북미 국제 오토쇼 개막일에 열린 '2011 북미 올해의 차' 시상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토마스 스티븐스 GM 글로벌 제품개발 부회장이 수상 트로피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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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1.01.11 09:36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시보레 볼트가 2011 북미 국제 오토쇼 개막일에 열린 '2011 북미 올해의 차' 시상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토마스 스티븐스 GM 글로벌 제품개발 부회장이 수상 트로피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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