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연말요인으로 환매됐던 단기자금이 연초집행됐고, 수급과 물가우려로 2년이내 구간이 지난주 비교적 강세를 보였다. 재정자금 유입과 지준상황이 양호하긴 하지만 이번주 있을 금통위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응찰률이 높지 않았던것 같다.” 10일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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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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