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21)이 한화골프단에 입단했다.
한화는 10일 유소연을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채영(24)과 임지나(24) 등을 영입해 새로 골프단을 창단한다고 발표했다. 2부 투어 남수지(19)까지 총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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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정기자
입력2011.01.10 10:42
유소연(21)이 한화골프단에 입단했다.
한화는 10일 유소연을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채영(24)과 임지나(24) 등을 영입해 새로 골프단을 창단한다고 발표했다. 2부 투어 남수지(19)까지 총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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