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기자
입력2011.01.09 20:59
속보[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이건희 회장은 9일 저녁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가진 칠순 만찬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국내 투자에 나서지 않으면 퇴보한다"고 말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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