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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30여명과 만나 정책간담회를 갖고 있다. 오 시장은 "서울경제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살아나지 못하면 서울발전은 요원한 일"이라며 "중소기업은 서민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불씨"라고 말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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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1.06 13:12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30여명과 만나 정책간담회를 갖고 있다. 오 시장은 "서울경제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살아나지 못하면 서울발전은 요원한 일"이라며 "중소기업은 서민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불씨"라고 말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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