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올해 철도공사 입찰규모가 대폭 늘어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6일 오전 10시8분 세명전기는 전거래일보다 2.02% 오른 6070원에 거래중이다.
대아티아이도 전일보다 1.61% 오른 상태며 대호에이엘도 0.68% 상승세다.
철도시설공단은 정부의 녹색성장에 따라 사상 두 번째 발주 규모인 8조5,210억원의 철도 시설공사 93건을 올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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