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서울 마포 상암동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한 결과, 85억원 가량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자산 재평가금액은 181억 1200만원이다.
양낙규 기자 if@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낙규기자
입력2011.01.06 07:27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서울 마포 상암동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한 결과, 85억원 가량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자산 재평가금액은 181억 1200만원이다.
양낙규 기자 if@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