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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정보] 2011년 ‘스몰몬스터’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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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형 주식에 기대 해도 좋은 3가지 이유
최근 주식시장에서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작년까지 중소형주는 대형주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연초들어 각 증권사에서는 2011년의 관심종목을 급등 부담을 안고 있는 대형주에서 실적개선이 본격화되는 중소형주로 이동하고 있다. 4일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은 보고서를 통해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소형주의 강세를 전망했다.
첫째, 글로벌 저금리 기조와 개인 가계 자금의 증시 유입으로 인한 유동성 장세의 확대이다. 과거 주식시장으로의 유동성 확대는 개인 중심의 시장을 형성하여 대형주의 안정성보다는 중소형주의 성장성에 무게를 두며 뚜렷한 중소형주의 강세 현상을 나타내었다.
둘째, 신용위험이 축소되면서 위험자산 투자의 범위가 확대되었다. 미국과 일본, 중국 주식시장에서도 신용 프리미엄이 축소되면서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의 강세 현상이 진행 중이다. 국내 시장도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셋째, 실적을 보면 2011년에는 대형주 보다 우량 중소형주가 더 우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컨센서스 존재하는 중소형주 분기별 순이익 증가율은 매 분기 대형주를 상회하고 있어 실적 개선은 꾸준하게 연속될 가능성이 높다.
다음 표를 통해 2011년 중소형주에 대한 6가지 투자 키워드와 이를 바탕으로 추천한 30개 종목을 확인해보자.


[증권정보] 2011년 ‘스몰몬스터’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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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정보] 2011년 ‘스몰몬스터’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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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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